I just want to raise myself
I just want to raise myself
I just want to raise myself
I just want to raise myself
I just want to raise myself
I just want to raise myself
I just want to raise myself
I just want to raise myself
바보같이 난 나를 미워했어
네 말처럼 난 자책하며 살았어
눈물많은 날 감추려고 애썼어
내 자신이 난 싫어
내가 싫어
왜 난 그래
왜 나는 그래
모두 잘 살아가고 있는데
오늘 밤은 괜히 또 화가 났어
술에 기대 모두 잊으려 했어
아침이야 뜬 눈으로 지냈어
눈물이나 뭐가 그리 슬픈지
왜 난 그래
왜 나는 그래
모두 잘 살아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