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박은주
어느날 주님이 나에게 다가 오셔서 나의 닫힌 맘을 두드리셨네
얼마나 나를 사랑하신다고
그러나 나는 주님 바라볼 수 없었네 너무 부족한 나의 모습
주님 그런 나의 맘 위로하셨네 정말 나를 사랑하냐고
나는 대답했었네 사랑한다고 주님 앞에 드린 나의 기도
나의 사랑아 내가 네안에 네가 내안에 거하리라
나의 사랑아 너를 향한 내사랑 언제까지 변치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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