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s In Diss


taG>
난 다른 사람처럼 나쁜 이야기를 빙글빙글
돌려서 착하게 이야기하는건 딱 질색
개새끼들이 넘치는 이 바닥에
서로 돕기는 커녕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난
미친 사냥꾼 Mad Hunter 논리는 Zero
지꼴리는 데로의 생각이 100%로
보나마나 직업은 백수고
컴퓨터 앞에서 딸딸이 치던 손으로
우리음악을 평가해
Noname 리스너 뇌는 있으나 마나 No brain
마치 유치원 아이들의 유치한 소꿉놀이도 아니고
왜편을 갈라 골백번 말해봐도 No understand
너희 말 안 듣는게 맘에 안들어
옛말에 말 안 듣는 개한텐 몽둥이가 약이라
너희같은 똥파리들은 킬라 F가 딱이다.

Brige>>
주어진 대답으론 yes or no
그것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니들이 그리 강조하는 개성은
아무도 모른다 nobody knows 널

Hook>>
혼자 못한 말들을 익명 혹은 단체란
허울에 숨은채 짓걸이고 있는자
누군가 못한 일이라 생각하는가?
이기적 인간 이기전 등 뒤를 돌아보라

Two.J>
맞춰 봤자 평가는 항상 가짜
단건 입에 넣고 쓰면 뱉어버리는 넌 장차
커서 뭐가될래 썩은 정신상태
주는거 받아먹는 동물원의 철장신세
힙합? 그렇게 너희가 잘 아니?
갱스터니 할렘가니 몇년 살다왔니?
그럴수도 있겠지 고향은 서울인데
미국가서 선서하며 조국버린 개새끼
MANIA 모두가 내게 적이란다 얘들아
귓 구멍 깊게박힌 위대하신 고막이
내 의지 전부 흐리지 까달한 너네 입맛이
모든걸 여기 투자한네 다짐들을 지우지
너나잘해 제발 좀 뒤를 돌아봐
같지 않은 놈들이 언제나 보면 똑같지
색안경 끼고 보면 판단은 흐지부지
니네 비웃던게 바로 내가성공할 길

Brige>> repeat

Hook>> repeat

Emblem>
real? gansta? 시덥지 않은 뽕?
hiphop을 논하기전에 거울을 먼저봐라
니가 하는 음악은 과연 무언지
여긴 무법지라며 혼자만 어깨가 무겁지
숨어서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스머프
같은 이들에게 이노래는 snuff
'다르면 틀리다'말하며 clean한척하는
너의 비틀린 안목에서 나온 말은 과연 끌리나?
결론은 물론 no 자랑이라고 내건 계급장 떼놓고
보자 뭐가 다른지를.. 생각해 발전에 뭐가 더욱 나은지를
한물간 나이들은 또라이들은 아이들의 guide나 떠줘
가희 들을 만한 것이 못돼
처음 mind도 덩덜아 썩어가
니가 뱉은 fucker,sucker란 단어는 널 따라 다닐테니까

Brige>> repeat

Hook>>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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