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