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Resort

Papa Roach
앨범 : Infest

Cut my life into pieces
This is my last resort
Suffocation
No breathing
Don't give a fuck
if I cut my arm, bleeding

This is my last resort (x2)

Cut my life into pieces
I've reached my last resort
Suffocation
No breathing
Don't give a fuck
if I cut my arm, bleeding
Do you even care if I die bleeding?
Would it be wrong?
Would it be right?
If I took my life tonight
Chances are that I might
Mutilation outta sight
And I'm contemplating suicide

Cuz I'm losing my sight
Losing my mind
Wish somebody would tell me I'm fine
Losing my sight
Losing my mind
Wish somebody would tell me I'm fine

I never realized
I was spread too thin
To live was too late
And I was empty within
Hungry!
Feeding on chaos
And living in sin
Downward spiral
where do I begin?
It all started when I lost my mother
No love for myself
And no love for another.
Searching to find a love
up on a higher level
Finding nothing but
questions and devils

Cuz I'm losing my sight
Losing my mind
Wish somebody would tell me in fine
Losing my sight
Losing my mind
Wish somebody would tell me I'm fine
Nothing's alright
Nothing is fine
I'm running and I'm crying

I'm crying (x4)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Cut my life into pieces
This is my last resort
Suffocation
No breathing
Don't give a fuck
if I cut my arm, bleeding!
Would it be wrong?
Would it be right?
If I took my life tonight
Chances are that I might
Mutilation outta sight
And I'm contemplating suicide

Cuz I'm losing my sight
Losing my mind
Wish somebody would tell me I'm fine
Losing my sight
Losing my mind
Wish somebody would tell me I'm fine
Nothing's alright
Nothing is fine
I'm running and I'm crying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Can't go on
Living this way
Nothing's alright

내 삶을 마감해야겠어
이게 최후의 수단이야
숨을 쉬지 못하게
질식사 하는 거야
내가 손목을 잘라 피흘린다 해도
신경 쓸 것 없어

이게 나의 마지막 수단이야

내 삶을 마감해야겠어
최후의 수단을 쓰는 수 밖에...
숨을 쉬지 못하게
질식사 하는 거야
내가 손목을 잘라 피흘린다 해도신경 꺼
내가 피흘리며 죽어가도
당신은 신경이나 쓰겠어?
그게 잘못된 걸까?
그게 잘한 걸까?
오늘밤 생을 마감하려 하는데,
아마도 그렇게 될 것 같아
아무도 모르게 사지를 잘라내어
오늘밤 자살을 생각하고 있어

시야를 잃어 가고
정신도 혼미해져 가는 내게
누군가 괜찮다고 말해 주면 좋겠는데...
시야를 잃어 가고
정신도 혼미해져 가는 내게
누군가 괜찮다고 얘기 좀 해줘

너무 많은 일을 벌였다는 걸
알아채지 못했지
산다는 건 너무 늦어 버리고
내 안은 텅 비어 버렸어
굶주림!
혼란을 주식으로 삼아
죄악을 저지르며 살고 있어
끝없이 추락하는 내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이 모든 건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부터 시작됐어
나 자신도 사랑하지 않고
타인도 사랑하지 않아
고귀한 사랑을 찾으려 해 봤지만
알게 된 거라고는
의구심과 사악함 뿐이었어

시야를 잃어 가고
정신도 혼미해져 가는 내게
누군가 괜찮다고 말해 주면 좋겠는데...
시야를 잃어 가고
정신도 혼미해져 가는 내게
누군가 괜찮다고 얘기 좀 해줘
똑바로 된 게 아무 것도 없어
모두다 엉망이야
난 달려가 울고 말거야

난 울고 있어

이대로 계속 살 수는 없어

내 삶을 마감해야겠어
최후의 수단을 쓰는 수 밖에...
숨을 쉬지 못하게
질식사 하는 거야
내가 손목을 잘라 피흘린다 해도
신경쓸 것 없어
그게 잘못된 걸까?
그게 잘한 걸까?
오늘밤 생을 마감하려 하는데,
아마도 그렇게 될 것 같아
아무도 모르게 사지를 잘라내어
오늘밤 자살을 생각하고 있어

시야를 잃어 가고
정신도 혼미해져 가는 내게
누군가 괜찮다고 말해 주면 좋겠는데...
시야를 잃어 가고
정신도 혼미해져 가는 내게
누군가 괜찮다고 얘기 좀 해줘
똑바로 된 게 아무 것도 없어
모두다 엉망이야
난 달려가 울고 말거야

이렇게 계속 살 수는 없어
이 따위 모양으로
계속 살 수는 없어
제대로 된 게 아무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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