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얘길 나눴던 그 시간들
난 지금도 잊지 못하고
지금 이곳은 너무 어두워서
내 모습 조차 보이질 않네요
그대 날떠나가 정말 행복한가요
무뎌져 버린 눈물속에
아물지못한 상처 속에
그대가 있죠 예전과 같듯이
너무 익숙해져 버린
그대손길과 눈길
난 지금도 지우질 못해
지금 이곳은 너무 숨이막혀와
내 모습 조차 보이질 않아
난 지쳐가는데
날 떠나가 정말 행복한가요
무뎌져 버린 눈물 속에
아물지못한 상처 속에
그대가 있죠 예전과 같듯이
오늘도 이렇게
당신과는 멀어져 가네요
하지만 난 우리의 시간이
또렷히 기억나요
my heart 정말 행복한가요
무뎌져 버린 눈물 속에
아물지못한 상처 속에
그대가 있죠 예전과 같듯이
예전과 같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