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여인
오세근
앨범 : 내가 왕이다 / 한강
작사 : 김병걸
작곡 : 김병걸
설익은 귓 볼위로 햇살이 부실때면
어쩌면 그리도 어여쁜지
속살이 비칠듯한 가슴을 여미우고
주절이 주절이 익어가는 너
호수처럼 빠져드는 아름다운 눈동자여
꿈을 엮던 젊은날의 순결했던 사랑이여
별같은 눈매 촉촉한 입술
늘 언제봐도 달콤한 이름
너는 나의 청포도 여인
호수처럼 빠져드는 아름다운 눈동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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