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고통 속에서 날 원망할 때에
그런 너를 보며 난 눈물 흘렸지
니가 나를 떠나 외면할 때도
내 마음은 널 향했고
내 손으로 빚은 너의 모든 아픔
내게도 아픔이 되고
나의 숨 불어넣은 너의 한숨은
내게 큰 고통이 되지
너 고통 속에서 날 떠나려 할 때
그런 너의 손을 잡아 주려 했지
니가 나의 품을 떠나갈 때도
내 마음은 널 향했고
내 손으로 빚은 너의 모든 아픔
내게도 아픔이 되고
나의 숨 불어넣은 너의 한숨은
내게 큰 고통이 되지
항상 내 마음 널 향해 열어 둘게
언제라도 날 찾으렴 언제라도 날 찾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