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내곁에 다가와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내가슴에 하얀 백지위에
그의 사랑 색칠을 했네
한송이 꽃처럼 그렸네
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
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
그 사랑을 그려주었네
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
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
이마음 울리네
차거운 비되어 적시네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내가슴에 그려놓은 사랑
빗줄기에 지워져가네
한송이 꽃처럼 그렸네
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
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
그 사랑을 그려주었네
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
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
이마음 울리네
차거운 비되어 적시네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내가슴에 그려놓은 사랑
빗줄기에 지워져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