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라리 주변인이던
존재감 없던 그 쪽이 더 좋아
거침없는 눈빛 표정
건방진 감정 표현
차라리 더 좋아
저 많은 사람들과
날 속여온 진실은 없던
감쪽같던 show
그마져 감춰진다면 의심할 사이
없다면 날 가둬둔다면 떠나야겠지
조용한 아침의 나라
keep quiet by yourself
고요함 만이 존재해
I've done enough
수 많은 밤을 덤덤히 보냈지
하고자 했었던 말들을 삼킨체
자신조차 모르는 사이
당연해져버린 날 통제 해 버린
we're under control
조용한 아침의 나라
keep quiet by yourself
고요함 만이 존재해
I can not breath in and out
나 자신조차 모르는 사이
당연해져버린 날 통제 해 버린
self control
조용한 아침의 나라
keep quiet by yourself
고요함 만이 존재해
I've done enough
조용한 아침의 나라
keep quiet by yourself
고요함 만이 존재해
I can not breath in an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