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여 당신 이름 부릅니다
골고다에 언덕길을 생각 해도~
냉랭하고 굳은 마음 무엇으로 녹이리까
오 예수여 눈물없는 나는 사람이 아니라~~
돌멩이였음을 불쌍히 여기사
굳은 마음 제하시고 새 마음을 주옵소서.....
모든 죄를 주의 피로 씻었거만
내 마음에 더러움은 여전히~
자리 잡고 있으니 무엇으로 녹이리까
오 예수여 눈물 없는 나는 사람이 아니라~~
돌멩이였음을 불쌍히 여기사
굳은 마음 제하시고 새 마음을 주옵소서
새 마음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