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이야기

윤영훈
앨범 : 우리아이에겐 우리동요가 좋아요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
나도 너만 할 때
꿈 많은 아이였지
모든 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꿈
또 새 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큰 꿈
또 새 꿈을 가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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