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의 난 거칠게 살았지 억세풀처럼 외로움 씹으며
때론 야수처럼 강하게 살면서 별을 보고 울기도 했다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봄 날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너는 내 운명 너는 내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게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지난 날의 난 나 밖에 몰랐고 화려한 삶을 늘 동경했지만
이젠 아냐 내 사랑만나면 보금자리 만들거야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봄 날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너는 내 운명 너는 내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게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봄날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너는 내 운명 너는 내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게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나는 사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