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버렸어
버린척인 버텼지
아인 원해 talk in my toe
소리쳐 붙인채
있었지 소릴 듣는 아인
입을 막아 있어
숨 죽인채
이 만큼와 널 밀어
저 밑에
정말 다
날 뛰던 너
일어나 씻었던 끝엔
원했던 일이
I wanna see you war
더끝엔 있었던 일이
다 헤다 다
아
지워서 버린
음 두마디 알겠어
아 다녀온 달이
있었네
빈 벽에 박힌다
두려워 다 이긴척
엄마야
들어와 널 밀자
이번만에
예 아
대체 왜
들인 후 빈 틈인 채이다
멀고먼 널 밀치다
오 다했던 널 밀치던
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