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Ace Killa 외 5명
앨범 : 2000 대한민국(大韓民國)
지나버린 벌써 며칠 많은 시를 써도 맘으로 띄워도 그
때까지 전해지지 않았는지. 그댄 어느 때와 같이 그렇
게 아무렇지 않은 듯이 하루를 또 하루를 보내도 내 생
각이 나는지 내 맘이 나에게 묻지 그대 맘이 나에게서
왜 떠나는지 하지만 항상 그대 바라본다고 아직 사랑한
다고 내맘이 나에게 말해
지금쯤 어디쯤 그대 걸어가고 있나 또 아직도 그대도
가끔 옛생각나는지 또다시 살면서 지난 추억만 떠올라
난 슬픈만 눈물만 워~
미련, 왠지 말하지 못한 더 많은 남은 얘기 시련, 멀어
져 가야하는 잊혀져 가는 우리 비련, 미워야 하는 미워
져 가고 있는 모든 것이 '심연' 그 크나큰 아픈 상처로
남으리 영원히 눈물이 마르지 않는 비처럼 이내 가슴을
적시네 그렇게 내 하루는 지나가네 내곁에 없는 그대,
그 빈자리에 이젠 세상 가장 슬픈 나의 비애
지금쯤 어디쯤 그대 걸어가고 있나 또 아직도 그대도
가끔 옛생각하는지 또다시 살면서 지난 추억만 떠올라
난 슬픈 만 눈물만 워~
못 잊어 잊어 했던 그녀도 이제는 하나둘 내 기억 속에
서 멀어져 있다해도 가끔 생각 나는 건 뭐지? 나의 기
억속에서 왜 없어지지 않는 거지? 왜 그런거지? 그땐
참 많이 원망하고 미워하고 하지만 이젠 사랑스런 추억
으로 남아있을 뿐 나에겐 그것뿐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것뿐 마지막 남은 건 아쉬움뿐 그리움뿐
I wish I can take it back to what we used to be than we could
ba ya how we ya it's only you and we so that can we be uh~
whats really gonna be ya
함께 걸었던 길을 이제 혼자서 걸어 가고 있네  
I wish I can take back the time how we use to be
지금쯤 어디쯤 그대 걸어가고 있나 또 아직도 그대도
가끔 옛생각하는지 또다시 살며시 지난 추억만 떠올라
난 슬픈 만 눈물만 워~
지금쯤 어디쯤 그대 걸어가고 있나 또 아직도 그대도
가끔 옛생각하는지 또다시 살며시 지난 추억만 떠올라
난 슬픈 만 눈물만 워~
지금쯤 어디쯤 그대 걸어가고 있나 또 아직도 그대도
가끔 옛생각하는지 또다시 살며시 지난 추억만 떠올라
난 슬픈 만 눈물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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