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났네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댄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불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요
밤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났네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댄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불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요
그댄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불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요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