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r Heart

송솔나무
모든 것을 가지신, 스스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인간의 형상을 입으시고 끝내 십자가에
못박아기까지 하셨던...
그 마음이 바로 가난한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예수님의 가난한 마음...
그 마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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