掌の砂 / Tenohira No Suna (손바닥의 모래)

Exile
앨범 : Fantasy
いくつの明日があれば?り着けるのだろう
이쿠츠노아시타가아레바타도리츠케루노다로오
몇 개의 내일이 있으면 도달하는 걸까
目の前に?がる道は?か彼方まで
메노마에니 히로가루미치와하루카카나타마데
눈 앞에 펼쳐지는 길은 끝없는 저 편까지
途中で立ち止まったら夢はそこで終わる
토츄우데타치도맛타라유메와소코데오와루
도중에 멈춰선다면 꿈은 거기서 끝나는거야
どんな長このりもここから始まる
돈나나가이미치노리모코코카라하지마루
어떤 긴 여정도 여기서부터 시작돼
開いた掌は砂がこぼれるけど
히라이타테노히라와스나가코보레루케도
펼친 손바닥은 모래가 흘러 넘치지만
?く握りしめれば何もあきらめずにいられる
츠요쿠니기리시메레바나니모아키라메즈니이라레루
강하게 움켜쥐면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어
少年時代からずっと忘れていない
쇼오넨지다이카라즛토와스레테이나이
소년시절부터 쭉 잊지 않았던
僕の願いの砂は何も?わらずに
보쿠노네가이노스나와나니모카와라즈니
나의 소원의 모래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今もここにある時には雨が降ったり
이마코코니아루토키니와아메가훗타리
지금 이 곳에 있어 때로는 비가 내리거나
風に吹かれるだろう悲しみに心が折れて
카제니후카레루다로오카나시미니코코로가오레테
바람에 날리거나 하겠지 슬픔에 좌절하고
途方に暮れても
토호오니쿠레테모
어찌할 바를 모르더라도
光はどこかに見えるまわり見回すんだ
히카리와도코카니미에루마와리미마와슨다
빛은 어딘가에서 보일거야 주위를 둘러봐
微笑む友がすぐそばでその手を差し出す
호호에무토모가 스구소바데소노테오사시다스
미소짓는 친구가 바로 곁에서 그 손을 내밀어
誰かの掌はいつも暖かくて
다레카노테노히라와이츠모아타타카쿠테
누군가의 손바닥은 항상 따뜻하고
共に生きる時代をそっと照らしている太陽
토모니이키루지다이오솟토테라시테이루타이요오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살며시 비추는 태양이야
?を流すことは恥ずかしいことじゃない
나미다오나가스코토와하즈카시이코토쟈나이
눈물을 흘리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僕の願いの砂に花が?くための
보쿠노네가이노스나니하나가사쿠타메노
나의 소원의 모래에 꽃이 피기 위한
今日の通り雨世界の人の?だけ
쿄오노토오리아메세카이노히토노카즈다케
오늘의 지나가는 비 세상 사람들의 수 만큼
掌と願いがある誰もが信じたら?いもなく
테노히라토네가이가아루다레모가신지타라아라소이모나쿠
손바닥과 소망이 있어 누구나가 믿는다면 다툼도 없이
自分の掌は何を?んでいる?
지분노테노히라와나니오츠칸데이루
나의 손바닥은 무엇을 움켜쥐고 있어?
そっと開いてみればあの日握りしめた決心
솟토 히라이테미레바아노히니기리시메타켓신
살며시 펼쳐 보면 그 날 움켜 쥔 결심
大人になる度にこぼれそうになるけど
오토나니나루타비니코보레소오니나루케도
어른이 될 때마다 흘러 넘칠 것 같지만
なぜに生きているのか?
나제니이키테이루노카
왜 살아가는 걸까? 하고
砂に聞いてみる僕であるために
스나니키이테미루보쿠데아루타메니
모래에 물어 봐 나로 있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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