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지 않은 말

플래쉬 큐브
앨범 : Under My Skin
수많은 날들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아픔에, 또다시 눈물이
바래진 추억이, 눈물로 젖을때
우리가 거닐던, 그 거리를 생각해
하루 또 하루가, 너무나 길어서
두눈을 감아도, 지울수 없는 너
Good bye * 2
듣고싶지 않은 말
Good night *2
다신 보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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