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모아 마음모아
주동일
앨범 : 사랑의 그림자 / 고집장이
손 모아 마음 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불이 불이 섰노라
어두운곳 그늘진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다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뜨거운 가슴 가슴 묻혀서 갈때
내일의 큰 영광도 우리 것이다
다져진 구름 커져 영원하리니
횃불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다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남남 있으랴 남남 있으랴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