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한성욱
앨범 : 제20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눈을 뜨면 매일 똑같은 생각 쳇바퀴 돌듯이
하얀 하늘 한번 볼 수가 없는 나는 이십대입니다.
어느세인가 내게 주어진 생각 따뜻한 기억들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라면 이젠 쓸쓸한 기억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간들 마음 저편에 묻어버리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노랠부르네 콧노래를 ..
랄랄라 ~ 랄랄랄라라 ~ 라라랄라라라 ~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간들 마음 저편에 묻어버리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노랠부르네 콧노래를 ..
소중했던 우리의 기억 너와 내가 함께 노래한 시간들
우리가 간직해야할 모든 것들을 잊지말고 살자 -
친구들아 !
우리가 나눈 모든 기억들
잊지 말고 ..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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