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남아서
언제까지라도 날 지켜줄 것 같았어
간절 했었어 떠나지 않길
바라고 또 기도 했었어
니 곁에 남아서
죽을때까지 널 사랑하고 싶었어
마지막까지 함께 하기를
원하고 또 믿어 왔는데
언제부터 말이 없던 네 입술
왠지 나를 피해 가는 네 눈빛
뒤돌아 보지 않고 가는 네 모습
헤어지자고 말하는 너의 차가운 말
이젠 정말 안녕이란 너의 그 진심
내 곁에 남아서
언제까지라도 날 지켜줄 것 같았어
간절 했었어 떠나지 않길
바라고 또 기도 했었어
언제부터 말이 없던 네 입술
왠지 나를 피해 가는 네 눈빛
뒤돌아 보지 않고 가는 네 모습
헤어지자고 말하는 너의 차가운 말
이젠 정말 안녕이란 너의 그 진심
헤어지자고 말하는 너의 차가운 말
이젠 정말 안녕이란 너의 그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