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채 Part2 (Feat. JJK & Deepflow)

Crazy Color
앨범 : Black Dance
모든것이 전부 달라졋지
시간은 하루하루 갈수록 더 빨라졌지
많은걸 원햇지만 더는 없을 거 같은 미래에 모습이
목소리조차 잡았엇지 적지 않은 고통속에서 적었던 삶의 무게는 이제 껏 꿈꿔 오며 바래왔던 길을 버리는 모습을 갖도록
그 모든 것 들을 포기하도록 만들었지만 지난 시간 어느것 하나 못 버렸어
친구들과 낮선 땅으로 여행 그로인해 무엇을 내가 해야하는지 더 행복 할수 있는가에 대해서
수만가지의 생각으로 가득찬 밤으로 지새며 긴시간이 갈때
나를 존재한게 무엇인지 내게 물었지
지금 상황에선 빈집일 뿐이지 하지만 나를 기다리는
꿈의 품속에서 보이는건 성채를 본 나의 탄성객
하루는 나의 맘을 울적하게 만들었고
하루는 나의 맘을 달래주러 왔던것
진실의 그 끝에서 나를 맞이한 건
새로이 모습을 보이는 나의 성채
하루는 나의 맘을 울적하게 만들었고
하루는 나의 맘을 달래주러 왔던것
진실의 그 끝에서 나를 맞이한 건
새로이 모습을 보이는 나의 성채
이뤄낸 것들 이루지 못한 것들
또는 내가 이룰 수 없던 것들을 얻은 자들의
거들먹거리는 태도가 지배하는 그 벽을 지울수 없어
괴로웠던 나이 스물하나둘 나도 모른채
내 가슴팍에 고이 안아둔 과거에 대한 집착 버려야한다는걸
아마도 난 받아들이기 싫었던같아 의도치 않앗던
그 모든것들을 탓하는 난 삐걱됬어 날 비롯해서
그 당시엔 우리 모두가 참 비겁했어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소홀히 대했던 이유가 단지 나이때문일까?
진짜 어린날의 매어뒀던 여전한 이버릇
그래서 이제 어떡할건데
곧게 뻗은 지평선을 향한 길 위에 선택이라고는
걷던가 멈추던가 내길을 만들던가
하루는 나의 맘을 울적하게 만들었고
하루는 나의 맘을 달래주러 왔던것
진실의 그 끝에서 나를 맞이한 건
새로이 모습을 보이는 나의 성채
하루는 나의 맘을 울적하게 만들었고
하루는 나의 맘을 달래주러 왔던것
진실의 그 끝에서 나를 맞이한 건
새로이 모습을 보이는 나의 성채
이것에 치이고 저것에 치였어 그래 예전 난 언제나 계속 찢겨져
주위에 널브러져 모든게 서툴렀어
원인을 뒤로한채 앞만보며 서둘렀어
주위에서 나를보는 시선조차도
상처를 더 깊게 찢어 놓았고
절망에 절망을 반복할 때 쯤 생각해봤어 나로하여금
할 수 있는 것 또 할 수 없는 것 갈 수 있는 곳과 갈 수 없는 곳
한계를 정해 내 갈길을 막는일 그일 행하는건
다름아닌 아무느낌 없이 끝에 놓여진 그 끝에서 울었어
조용히 아닌걸 알면서 계속 가겠어 아니면 처음으로 돌아가겠어
하루는 나의 맘을 울적하게 만들었고
하루는 나의 맘을 달래주러 왔던것
진실의 그 끝에서 나를 맞이한 건
새로이 모습을 보이는 나의 성채
하루는 나의 맘을 울적하게 만들었고
하루는 나의 맘을 달래주러 왔던것
진실의 그 끝에서 나를 맞이한 건
새로이 모습을 보이는 나의 성채
하루는 나의 맘을 울적하게 만들었고
하루는 나의 맘을 달래주러 왔던것
진실의 그 끝에서 나를 맞이한 건
새로이 모습을 보이는 나의 성채
하루는 나의 맘을 울적하게 만들었고
하루는 나의 맘을 달래주러 왔던것
진실의 그 끝에서 나를 맞이한 건
새로이 모습을 보이는 나의 성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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