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을 바라봤어요
달님을 쳐다봤어요
고요한 밤하늘을 쳐다보면서
밤 새워 울어 보았어요
누군가 그리웠어요
얘길 나누고 싶었어요
밤하늘을 좋아했던 그대 모습이
정말이지 보고 싶었어요
저 멀리 수평선 너머로
무지개가 피어나고
그 사이로 떠오르는 그대 모습이
너무나도 보고 싶었지
비가 오면 울적했어요
눈이 오면 그리웠어요
떠나간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
잊을 수가 난 없었어요
별님을 바라봤어요
달님을 쳐다봤어요
고요한 밤하늘을 쳐다보면서
밤 새워 울어 보았어요
누군가 그리웠어요
얘길 나누고 싶었어요
밤하늘을 좋아했던 그대 모습이
정말이지 보고 싶었어요
저 멀리 수평선 너머로
무지개가 피어나고
그 사이로 떠오르는 그대 모습이
너무나도 보고 싶었지
비가 오면 울적했어요
눈이 오면 그리웠어요
떠나간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
잊을 수가 난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