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지평선에 저녁노을 물들으면
말없이 가버린 그대이름 부르리라
그리운 그 얼굴 어둠속에 다가오네
노을이 잠들은 어두워진 언덕길을
나홀로 외로이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아득한 지평선에 저녁노을 물들으면
말없이 가버린 그대 이름 부르리라
그리운 그얼굴 어둠속에 다가오면
보고싶은 그 얼굴 어둠속에 다가오면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