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좋은이웃
하나님 참 감사해요.
시력은 없지만 어둠 속 방황 대신
복음으로 마음의 눈을 뜨게 하신 주님을 찬양해요.
사람들은 우리의 아픔만을 바라보며 눈물짓지만
주님 아시죠?
저희는 조건, 상황을 뛰어 넘어 감사하고 기뻐함을.
이제 늘 함께 하시는 주님께
저희가 하늘을 향한 사랑의 편지를 띄웁니다.
이 사랑 고백으로
위로와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넘치길 기대해요.
우린 한없이 약하지만
당신은 저희 삶의 전부입니다.
주님,
도우시고 홀로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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