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파릇파릇 (원가 유치원)
박상문
앨범 : 일선 교육현장의 동요 1집
우리들은 파릇파릇 눈 뜨는 새싹 키도 같고 몸도 같은 한 또래 아이들
같이 놀고 같이 뛰~고 함께 자라요.
사랑의 꽃 피우겠어요 우리 유치원
우리들은 둥지 안에 아기 비둘기 엄마 품에 따뜻하게 꼭 안기어서 파란 꿈을 가득안고 같이 자라요. 착한 마음 가지겠어요. 우리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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