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향아 너를 ?♣瞞? 천리길을 찾아왔지만
내모습은 보이질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날수있나
아직도 내사랑이 남아있다면 숙항야~~!!
돌아와다오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리길을 물어왔지만
내모습은 보이질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내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날수있나
불타는 그시절을 생각한다면 숙향아~~!!
돌아와다오 아무리 내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수있나 불타는 그시절을 생각한다면
숙향아~~!! 돌아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