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E Day
앨범 : 거지 Blues
작사 : 이대희
작곡 : 이대희
편곡 : 이대희
이제 아무것도 아냐 그리 쉽게 말하지마
고픈 가슴 움켜쥐고 헤맬 때를  잊었니
선생조차 포기하며 체념했던 날들을
그새 바보같이 다 잊었냐?
때론 갑갑하다 느껴 그게 문제될껀 없어
단순하고 쉽다는 그런 마음을 가져도 좋아
상상조차 포기하며 동경했던 시간은
이리 바보같이   갈래
때론 거짓도 필요해 그걸 인정하며 살아
모두 같을순 없어 전부 따라 하려지마
상상조차 포기하며 방황했던 시간은
또 다시 맞을 자신있냐?
이제 아무것도 아냐 그리 쉽게 말하지마
고픈 가슴 움켜쥐고 헤맬 때를  잊었니
선생조차 포기하며 체념했던 날들을
그새 바보같이 다 잊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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