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소정
앨범 : Chopin And The Girl
마치 MA CHI
PRELUDE IN E MINOR OP.28-4
Lyrics by Sojung Lee
마치 날 사랑 한 것처럼 너는 말하지만
이제 난 널 잊고 떠나려고 해
이젠 그만 나의 맘을 울리지는 말아
아직도 남은 너의 기억 남기고 돌아서는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는
마치,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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