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고산이 우~후우루루루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헤에에 (금용산에~에에)잠못 드는 큰 애기(들)는 단~한(봇)보짐만 (싸누나)싼다네 어~허랑 어랑 어~허어허야 어~허어야~하아아하디~히이이야 (모두가 내사랑이~이이로다)내사랑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헐크(럭)러 설크(럭)러 (지는데)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하아하 얼~헐크(럭)러 설크(럭)러 (지구나)질거나 (윗)어~~~~(아)다 바람아 봄바람아 뭐그리 울지 말어라 머리곱게 단장하듯~흐읏 얼~헐크렁 설크(렁)럭 지구나 어~~~~(아)다.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사를 달래네 어~~~~아 ,,,,,,,,2. 신~~~~아.) *****초립동 1.절만~밀방아도~호오찧었오 길삼도~오오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걸어놓고 보~오기만 하였오)적시면서 울어도보았오 아~하리아리 살짝 으흐으응흥 쓰리 쓰(스)리 살~하아아알짝으흐으응흥 고초`당초 맵다~아아한들` 시집~히입보다 더.할.손.가 떠~어나~하아아하간~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