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혀있는 문을 보며
이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두드려 보지만
여느 때와 같이 그 안에서
과대평가 된 모래를 보며
엄지를 켜지만
저 높은 타성과 굳어진 그림자
이제는 두려워 망설여져도
지금 본 게 다는 아냐 익숙했던
그런 그림들관 달라도
문을 열어 반긴다면 그 세상은
Waken up
cause what you have seen
isn't all
Cause what is seen
isn't everything oh baby
Waken up
cause what you have seen
isn't all
Cause what is seen
isn't everything oh
저 높은 타성과 굳어진 그림자
이제는 두려워 망설여져도 오
지금 본 게 다는 아냐 익숙했던
그런 그림들관 달라도
문을 열어 반긴다면 그 세상은
지금 본 게 다는 아냐 익숙했던
그런 그림들관 달라도
문을 열어 반긴다면 그 세상은
All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