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의 소야곡
정주희
앨범 : 7월의 정주희 아코디온 경음악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
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며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