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같은 길을 걸었던
평범했던 내 삶속에서
갇혀있던 무의식속
또다른 내 외침을 들어
의식하지 못한 그늘에
난 소리를 잃어가
무책임과 위선아래
짓눌려 있는 나
혼란의 삶속에
다시 나를 찾아 떠날꺼야
상처뿐인 시간들
의미없는 생각 잊어 가겠어
여전히 같은 길을 헤메고 있어
찾을 수 없어
몇번이라도 괜찮아
이 어둠을 버릴 수 있다면
의식하지 못한 그늘에
난 소리를 잃어가
무책임과 위선아래
짓눌려 있는 나
혼란의 삶속에
다시 나를 찾아 떠날꺼야
상처뿐인 시간들
의미없는 생각 잊어 가겠어
혼란의 삶속에
다시 나를 찾아 떠날꺼야
상처뿐인 시간들
의미없는 생각 잊어 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