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가요 저 푸른 바다로
나 이제 가요 저 언덕 너머로
성령님의 손을 잡고
그 아름다운 길
내 주님과 함께 떠나요
나 이제 가요 저 푸른 바다로
나 이제 가요 저 언덕 너머로
성령님의 손을 잡고
그 좁고좁은 길
내 주님과 함께 떠나요
아무리 어려움들이라도 가네
내 주의 강한 손이 날 이끄네
그 길이 외롭고 더딘 길이라도
내 주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네
나 이제 가요 저 푸른 바다로
나 이제 가요 저 언덕 너머로
성령님의 손을 잡고
그 아름다운 길을
내 주님과 함께 떠나요
나 이제 가요 저 푸른 바다로
나 이제 가요 저 언덕 너머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난 가네
성령님과 함께 가네
내 주의 강한 손
날 이끌고 가네
스답다따라 스다라스답
스답다따라 스다라스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