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내마음 이제 아물고 있었던거였죠
주님 내맘 만져주시니 나의 평안함 있죠
거짓됐던 내 삶이 이제 변하고 있었던거였죠
주님 내 삶 함께 동행하시니
나는 알았죠 힘들고 지칠때 주님이 함께 하심을
나는 알았죠 흩어진 꿈들이 정말이 아니라는걸
나는 알았죠 주님의 사랑이 영원한 생명이라는걸
세상 무엇과 바꿀수 없다는걸
감정에 사로 잡힌 날 혼자 울고 있었을때였죠
주님 내게 말씀 하셨죠 괜찮아질꺼라는걸
나를 둘러싼 슬픔 이제 모든 것을 다 떨쳐버리고
주 앞에 나와 무릎꾸는걸
나는 알았죠 힘들고 지칠때 주님이 함께 하심을
나는 알았죠 흩어진 꿈들이 정말이 아니라는걸
나는 알았죠 주님의 사랑이 영원한 생명이란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거란걸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야 할때에 간직해야 하는
주님의 사랑 주님의 은헤 영원한 주의 말씀
하늘을 나는 새들의 자유도 주님이 주시는 축복의 삶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