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그 누구도 무섭지 않아
나를 향한 주의 시선이
나로 진정 자유케 하네
이젠 나도 주 바라보네
더 이상 부끄러워않네
나를 향한 주님의 은혜
나의 모든 삶을 바꾸네
날 지켜보고 있네 주의 눈동자
한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네
나 주를 알지 못할 때에도 음~
내가 원치 않아도 주의 눈동자
날 지켜보고 있네
예전엔 주의 눈동자 나에겐 두려움
그러나 이제는 나의 힘이 된
나를 진정 자유케 하는
나를 사랑하는 주의 눈동자
날 바라 보네 바라 보고있네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랑
나를 향하고 있네
많이 두려웠었지
나 알지 못할 때 주의 은혜를
나의 추한 더러움
다 드러내는게 싫었었지
그러나 이제는 나의 힘이 된
나를 진정 자유케 하는
나를 사랑하는 주의 눈동자
날 바라 보네 바라 보고있네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랑
나를 향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