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 know

프론티어즈
앨범 : 다시 한 번
왜냐고 수없이 질문했었죠
왜 이런 일이 생기느냐고
무엇이 잘못됐길래 나만 힘들어야 하는지
묻다 지쳐서 눈물만 흘렸죠

하늘을 바라보며 소원했었죠
이제 한 걸음도 더 옮길 힘이 없어서
주님이 어서 오시길 나의 아픔이 멈춰주기를
그저 그렇게 바라기만 했었죠

먼 길을 돌아온 이제는 나 알아요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 그 사랑 사랑이었음을
그때는 몰랐지만 언제나 나와 늘 함께 하신 그 손길을 그 사랑을 이제는 나 알아요

주의 성실한 손이 나를 인도하시고
그의 신실한 사랑 나를 빚어가시네
이 모든 시련을 통해 정금같이 하시고
모든 것이 협력해 선을 이루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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