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나비라면 내 날개주신 주께 감사
또 내가 나무 위의 새라면 난 지저귀며 노래해
또 내가 바다 고기라면 꼬리를 치며 기쁨으로 찬양
날 만드신 주 나의 하나님을 찬양
내게 즐거움과 기쁨 주시었네 하나님 자녀삼아 주시었네
감사드리세 날 만드신 주를 찬양
내가 코끼리라면 내 코를 들어 주께 감사
또 내가 캉가루라면 뛰며 주를 찬양해
또 내가 만약 문어라면 내 팔을 들어서 찬양해
감사드리세 날만드신 주를 찬양
내게 즐거움과 기쁨 주시었네 하나님 자녀삼아 주시었네
감사드리세 날 만드신 주를 찬양
내가 지렁이라면 난 움직이며 감사해
또 내가 만약 악어라면 내 큰입으로 찬양해
또 내가 만약 곰이라면 어여쁜 털 주신 주를 찬양해
감사드리세 날만드신 주를 찬양
내게 즐거움과 기쁨 주시었네 하나님 자녀삼아 주시었네
감사드리세 날 만드신 주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