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광펀치! 펀치! Yhea! x 4
Young-Wook verse1>
몇번의 시도와 실패, 꼬리내려 버린 기대 날카로운듯 해도 또 다시 무뎌져 버린 내 태도
뜨고지는 달 몇번이고 굽혀져버린 물음 꿈을 접기엔 아까운 너와 나 청춘의 무게 둘은
인상적인 발자국을 남기며 걸었지 멀어진건 니 가치와 마지막을 향한 전진
잃을 껀 없어 남은건 mic에 꽃혀버린 혼에 멈춰버린 심장을 뛰게 할 광펀치의 몫
혁명가 낯선땅에 깃발을 꽂네 현명한 선택이 빚어낸 주인공 정답아닌 정답!
뻔한 질문의 뻔한 대답 가능성은 내 해답 매 회 난 무대위에 피는 꽃 변화의 씨았!
감성과 반성에 탄성해. 각성해! 단숨에 앞서네 단순히 맞서네 랩의 방향성 함성에!
내손에서 막써낸 낙써에 선서해! 정상에 서겠어 란 고백을 새겼어. 약속의 노래!
hook>
광펀치! 펀치! Yhea! x 4
Kkang-Bin verse2>
학생이란 신분을 뛰어넘고 어리다고 무시하는 분들에게 경고! yellow card!
강펀치부터 광펀치 까지 막번지는 우리들의 rhyme punch line 다같이!
정중하게 무릎꿇고 출사표를 청중들에게 불사조가 된 죽은 힙합의 절충 날개
놓은곳으로 갈께! 한계단 올라설수록 감게무량한 단계는 뜨거운 불량배!(는 안돼!)
한시가 급해 내 지갑 한푼 없지만 매시간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길 바래!
배신과 자만이 가득찬 자만이 참혹만 자멸만이 당연한 멸망일 테지
정상에선다는 허망한 전망 따윈 믿지않아, 눈뜨지마라! 절망의 선 내찌른 작은 주먹
내일은 큰 주목 받을테니 나라의 큰쓰임을 받을 재목이 될때 까지! 끝까지..
hook>
광펀치! 펀치! Yhea! x 4
Maslo verse3>
DJ Shinnin' Stone의 부탁을 받고선 나타난 MC! That's me, I'm da mas yo
이 녀석비트위는 마치 Icerink 미끄러지듯 내 Flow를 가지고 놀기에 수월해..
단번에 정상에자릴 원해? It's the wrong answer..
애들이 자라 다 큰 어른이 되는 과정이 존재하듯
노력없이 이룬 그 무엇도 전혀 소중하지 않다는걸 느낀후 깨닳지.
물론 그 모든것은 다 실력들이 뒷 바침된 상태로 니 혼이랩에 실려있을때를 말하는것..
허나 산 신령이 가져다주는 금,은도끼를 바라는 건 loser들이 하는짓,,
남들은 어떤가 눈치보지말고 다들 지쳐있을때 똑같이 지쳐 있다면
지천에 깔린 별 볼일없는 자들과 너완 전혀다를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