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서러운 내 마음이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봐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이 죽고 싶었다
눈보라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봐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이 죽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