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더 다가가 보고 싶은 마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가서 그대
눈을 바라보고 싶어
가까이 더 다가가 걷고 싶은 마음
좀 더 가까이 더 걷다보면 그대
나의 손을 꼭 잡을 것만 같아
솔직히 (솔직히) 말할까 (말할까)
손 잡고 (손잡고) 싶다고
장난인 척 하고 내가 먼저 그대 손을
잡아버리면 놀랄걸
바보같은 사람 왜 몰라요 이런 내 마음을
날 보면 모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며
다 놀리는데
어떻게 그대만 몰라요 그 이유가 바로 그대인데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오늘은 꼭 안아줘요
솔직히 (솔직히) 말할까 (말할까)
키스해 달라고 그리고 모른 척 눈 감으면 다가와서
나의 입술을 훔칠까
바보같은 사람 왜 몰라요 이런 내 마음을
날 보면 모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며
다 놀리는데
어떻게 그대만 몰라요 그 이유가 바로 그대인데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오늘은 꼭 안아줘요
내가 고백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