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왔던 지난날
이빈
날이 저물어 하루의 시간들 짧게만 느껴진 너와의 시간들
때로는 너와 밤이 새도록 많은 얘길 하지만 더욱 보고 싶은건
나의 마음일꺼야
많은 세월의 시간이 흘러서 너의 모습조차 떠오르질 않아
언제나 나를 힘들게하던 너를 미워했지만 그건 나의 진심아냐
이젠 널 잊으려해 내가 가야할 길에 일생을 드리려는
나의 마음 바꿀순 없어
우리의 시간 숨겨왔던 지난 날 기억속의 널 언제나 사랑하는 난 항상 기도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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