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너무 서글픈 얘기예요
가끔 생각이 날때마다 웬지 눈물흘러요
가슴 아파요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괴로운 이별인것을
두눈 꼭 감고 잊자해도 눈엔 눈물흘러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몇번이고 되풀이 얘기해도
이미 떠난 그대는 보이지않고 텅빈 거리에 혼자되어
쓸쓸히 밤길을 걸었다오 가슴은 쓰리듯 아프지만
지나간 그시절 잊지못해 밤 늦도록 헤매였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몇번이고 되풀이 얘기해도
이미 떠난 그대는 보이지않고 텅빈 거리에 혼자되어
쓸쓸히 밤길을 걸었다오 가슴은 쓰리듯 아프지만
지나간 그시절 잊지못해 밤 늦도록 헤매였오
지나간 그시절 잊지못해 밤 늦도록 헤매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