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그리워 하나봐
보고싶나봐
사랑했기에
작은 미소까지도
니향기까지도
남아있기에
*
너를 사랑한만큼 내가 아픈건가봐
오 쉴새 없이 생각나는 너의 얼굴을
너무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나봐
오 나를 너무 닮은 너를 사랑했기에
바보처럼~
(시간이지나고나면) 잊혀질까*(너를지울수있을까)
애써 눈물 참았어
가슴이 아팠어
널사랑해서..
너는 나를 잊었니
행복하긴하니
잊진 말아줘 날
너를 사랑한만큼 내가 아픈건가봐
오 쉴새 없이 생각나는 너의 얼굴을
너무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나봐
오 나를 너무 닮은 너를 사랑했기에
너를 보낸후에 말못한 내사랑들을
워어 전할수는 없을까~
함께 지내온 우리의 시간을 잊은채
살아갈수 있을까~
너를 사랑한만큼 내가 아픈건가봐
오 쉴새 없이 생각나는 너의 얼굴을
너무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나봐
오 나를 너무 닮은 너를 사랑했기에
바보처럼
(시간이지나고나면) 잊혀질까 (너를 지울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