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보았던 그 아름다운 세상을
지금도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어른이 된다는것에 마냥 들뜨고
기쁘게만 했던 어린 시절의 나 그리고 너
세월은 멈추지 않았어 지금 내겐
남들과 똑같이 변해가는 내 모습 좀 봐
현실의 시기 속에서 난 지쳐 가고있어 내 자리는 없어
하지만 아름다운 세상이라 생각하며 살아가는거야
내 어릴적 함께한 친구들은 지금 어디있을까
아름답던 내 어린날의 꿈이 산산히 부서지는가
현실의 시기 속에서 난 지쳐 가고있어 내자리는 없어
하지만 아름 다운 세상 이라 생각하며 살아가는거야
현실의 시기 속에서 난 지쳐 가고있어 내자리는 없어
하지만 아름다운 세상 이라 생각하며 살아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