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발을 반석위에 두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
허물로 죽은나를 살리셨고 또한 나를 일으키시사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신 하나님의 조건없는 그 사랑
끝이없는 하나님의 그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그사랑 어떤 언어로 표현하리요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끊을 수 없으리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데로 내가 구한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
끝이없는 하나님의 그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그사랑 어떤 언어로 표현하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