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할 건 없어
멋대로고 어리석고 후회하는 난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 날 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날 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 날 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날 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이런 날 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날 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이런 날 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날 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이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