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한주일, 정영희
앨범 : 아담과 이브 연가 1집
작사 : 유익종
작곡 : 유익종
1.(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이잇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어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허어어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엔)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아아음) ,,,,,,,,,,2. 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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