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야

지주회시
앨범 : 무기한 노동자
작사 : 박상우
작곡 : 박상우
편곡 : 박상우
싸늘하게 식은 너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너는 볼 수 없어
너는 말할 수 없어
그런 너를 보면
정말 미칠 것 같아
너는 언제쯤이되면
내게 말할 수 있을까
나는 네게 늘 말을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항상 기다림에 지쳐가는
나의 독백일뿐
너는 지금껏
내게 단 한번도 말한 적 없으니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그립던 처음의 그 입맞춤들
기억할 수 없다해도
울 필요는 없어
다시 시작이야
사랑을 멈추지 말아
너는 언제쯤이되면
내게 말할 수 있을까
나는 네게 늘 말을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항상 기다림에 지쳐가는
나의 독백일뿐
너는 지금껏
내게 단 한번도 말한 적 없으니
너는 언제쯤이되면
내게 말할 수 있을까
나는 네게 늘 말을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항상 기다림에 지쳐가는
나의 독백일뿐
너는 지금껏
내게 단 한번도 말한 적 없으니
싸늘하게 식은 너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그립던 처음의 그 입맞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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